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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라벨러란? 데이터 라벨러는 무슨 직업? 데이터 라벨러라는 직업 들어보셨나요? 데이터 라벨러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작업을 완수하고, 작업한 양 만큼 보수를 받는 직업입니다. 장소, 시간과 상관없이 일할 수 있고 일감을 선택할 수 있으니 일종의 프리랜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업 주부, 학생, 취준생 등 주수입원이 따로 존재하지는 않지만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 용돈벌이를 하고 싶은 분들, 혹은 직장에 다니고 있지만 짬짬이 부업으로 새로운 수입 파이프라인를 만들고 싶은 분들이 도전하고 있는 일입니다. 이러한 데이터 라벨러들의 작업은 인공지능 학습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됩니다. 자세한 설명은 이 포스팅을 참고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정부에서도 육성하는 직업 데이터 라벨러의 작업이 인공지능 발달 및 .. 2020. 11. 19.
정부 지원 재택 부업, AI허브 크라우드 소싱으로 돈 번다...간단한 작업 위주로 누구나 가능해 인공지능을 위한 데이터 가공, 수집 작업 집이나 이동 중에 할 수 있는 간단한 부업을 찾는 분이라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사이트 AI허브(aihub.or.kr)에 방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AI허브에서 크라우드소싱 참여 페이지로 들어가면 국고를 들여 진행하고 있는 크라우드 소싱 일거리를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크라우드 소싱: 대중의 참여로 솔루션을 얻는 방법. 불특정 다수의 데이터가 필요한 AI 학습용 데이터 수집의 경우 대중이 참여하는 크라우드 소싱이 다른 어느 방법보다 유리하다. 난이도 쉬워 누구나 가능한 개꿀 부업 일거리는 대부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저난이도의 작업입니다. 소위 데이터 라벨링이라 불리는 작업의 일환입니다. 예컨대 주어진 대화를 음성으로 .. 2020. 10. 19.
언택트 비대면 재택 부업 4가지 정리, 각 부업 장단점 코로나19로 언택트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다. 점점 온라인으로 일상이 옮겨지고 있는 추세 속에서, 새로운 수입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집 안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는 비대면 언택트 재택 부업 몇 가지를 긁어 모아봤다, 온갖 광고와 다단계 업체들이 판치는 뉴스기사와 블로그 중에서 그나마 가능해보이는 것들을 모았다. 사실 그렇게 많지는 않다. 그럼에도 퇴근 후 온라인에서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는 부업을 찾는 당신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애드픽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애드픽. 인플루언서 회원이 자신의 SNS에 상품을 홍보해 광고주의 성과를 달성하고 수익금을 받아가는 플랫폼이다. 광고주의 성과지점은 단순 클릭, 어플 다운로드, 게임사전예약, 구매 등 다양하다. 머니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 2020. 9. 21.
데이터 라벨링 재택 부업, 어떤 일? 수입은 얼마나? 총정리 재택근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지금, 데이터 라벨링이 점점 부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추세입니다. 언택트에 재택으로 가능한 부업이다 보니 특히 사람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는 모양입니다. 과연 데이터 라벨링은 어떤 일인지, 본업 이후 짬나는 시간을 이용해 충분히 해볼 수 있는 부업인지, 수입은 어느 정도 나오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데이터 라벨링이란? 데이터 라벨링이란 AI의 성능향상을 위해 정성(수치가 아닌)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인식할 수 있도록 재가공하는 작업입니다. 이렇게 말해 놓으니 다소 어렵게 들리는데요, 풀어 이야기하면 이렇습니다. 인공지능을 위한 학습지를 만드는 일 데이터 라벨링이란 인공지능을 위한 일종의 학습자료를 만드는 일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우리가 현실에서 주로 다루는 문자(자.. 2020. 9. 19.
긱 경제는 트렌드...의외로 돈되는 부업 5가지 긱 이코노미, 다른 말로는 긱 경제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긱 경제란 기업이나 소비자의 필요에 따라 임시직을 고용하는 노동시장 형태를 말합니다. 원래 긱은 소규모 공연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1920년대 미국에서 재즈 뮤지션들이 공연장과 이런 식으로 계약을 맺었다는 데에서 긱 이코노미라는 용어가 유래한 거죠. 정보통신 기술이 발달하고, 어플리케이션이라는 무형의 플랫폼이 등장함으로 노동시장이 크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죠. 이제, 기업 입장에서는 정규직을 고용하기보다는 필요에 따라 그때그때 단기 계약직의 노동자를 고용하려합니다. 그것이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대기업에서만 이루어지는 일은 아닙니다. 사회 전반에 걸쳐 이러한 움직임이 조금씩 이를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정규직이나 비정규직의 문제가 .. 2020. 8. 22.